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평화]] === 연의 이전부터 여포는 삼국지 시대의 주요 군웅으로 여겨지고 있었다. 이미 [[삼국지평화]]에서 여포의 무용과 패배가 잘 묘사되어 있을 정도. 다만 삼국지 평화에서 띄워준 이미지는 [[장비]]의 상대역으로 띄워준 것에 가깝다. 확실히 평화에서는 장비와 꽤나 많이 싸운다. 호뢰관에서도 싸우지만[* 참고로 3:1도 있기는 했지만 장비가 불리해서 3:1이 된게 아니라 싸움이 질질 끌리니까 화나서 3:1이 되어 버린 것. 뿐만 아니라 바로 다음 전투에서 장비가 1:1로 간단하게 이긴다.] 이후 소패가 여포에게 포위 당했을 때 포위를 여러번 풀기도 하고, 이후 마지막 발악에서도 싸운다. 물론, 다 장비가 이겼다. '''단, 장비는 삼국지 평화 최강.''' 덕분에 이미 이 시절부터 여포의 무력은 꽤나 부풀려져 있었다. 하지만 작중 대접이 별로 좋지 않은것은 사실이다. 장비야 설정상 최강이니 그렇다 치고, 한 눈을 잃은 하후돈이 폭주하자 여포가 막아내지 못하고 도망치는 추태까지 보인 적도 있다. 평화에서는 본디 [[초선]]과 부부 사이였다가 [[황건적의 난]] 당시 헤어지고 [[왕윤]]의 연환지계로 서로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였다. 하지만 부부 사이임에도 알고서도 왕윤은 연환지계를 계속한다. 정확히 말하자면, 왕윤이 이 둘이 부부 사이였는데 헤어졌다는 것을 알고 이를 연환계로 이용한 것 이다. 덕분에 삼국지 연의 이전 초선은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하지 못하고, 상황에 휩쓸려 다니는 소극적 여인상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